잡담 도대체 벗는다는건 뭐냐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경제도 안좋아 서민들은 생존의 문제로 얼굴색 어두운 데 한쪽에선 너도나도 벗는다고 난리데.
자신의 몸매 전성기 때 기록을 남기고 보여준다하나 그냥 보여주는것도 아일끼고 휴대폰 장사치들과 연계하여 대충 벗은거 보여주고 서민들은 만져보기도 힘든 몇억 몇십억 쉽게 벌데.
결국 돈 때문에 그런 짓 하는건 누구나 알수 있는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짜로 대충 볼수 있다.
한쪽에선 대충 벗은거로 돈 챙기고 다른 쪽에선 성 매매 금지니 하여 복고적 희안한 억압을 하고 앉앗으니 도대체 感잡을수 없는 희한한 사회라.
한 서민이 있엇다. 무미건조한 생할의 연속이엇다.
어쩌다 주머니가 여유가 있엇다. 친우들과 한 꼬뿌햇다. 그 업소에선 자발적으로 몸과의 교환으로 현실적 필요재인 머니가 필요한 매력적 아가씨가 있엇다.
육체적 사랑을 잠시 나누고 고달픈 서민은 삶의 활력소를 얻고 아가씨는 자신이 원하는 머니를 챙겨 두 사람은 헤어졋다.
뭐 특별하게 지탄 받을 뭐가 있는지 모르것다.
흠 오늘도 성철이와 막걸리 한잔 하고 황당한 내용 쓰고 앉앗구만.
그만하자. 쉬어야것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