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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막말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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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우
댓글 0건 조회 7,251회 작성일 0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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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온유한  한국민들은    현실적  지도자급의   대표랄수   있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의    세련   정제되지   못한   거친  용어에서   상당한   혼란과   충격을   경험케   되어 버렷다.


 


일상생활에서도   속엣것   시원하게   뺏어 버리면   후련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될지언정   이는   필연코   상대에게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겟지만   이는   자신의   판단일분   가치관의   문제에서   필히   자신이   옳다는   근거는   없다.   자신이  후련해하는   이상으로   자신의   품위는  손상되고  정신의   황폐를  가져와   자신돟   상대   이상의   피해를  보게된다.



상대를   배려한   세련된   말투로도   얼마든지   자신의   의도를   표출할수   있다.


 


이런   장점은  꾸준한   노력과   반복되는   훈련으로     자기  것으로  소화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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