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대체 이렇게 의사왜곡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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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수군이 갑자기 왜 그렇게 부리키 뿌는지 잘 이해는 못하것다.
이제껏 주고 받은 내용을 보면 덕망의 돌담을 쌓고 계시는구료 등에서 나름데로 완수군을 옹호 지지한 입장이엇데 무슨 잘나고 못나고 봐주고 못봐주고의 문제가 있는 지 이해키 어렵도다.
일반 매체 같으면 고료라도 잇지 오직 동기회의 순수한 대화상대일 뿐인데 여기서 무슨 이득이 잇다고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리요.
일단은 나름데로 검토를 해보앗다.
술의 욕구를 물로서도 완화할수 잇다는 말은 서로가 궁핍한 처지에서 위로가 될수 있는 말이나 기왕이면 우리가 노력하여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자는 이야기고.
이번에 왠 여교사 출신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다 더 나아지기 위하여 학력위조를 햇단건은 완수군은 일반적 입장에서 개탄할 일로 본거고 나는 그 문제를 사회 부조리와 연결하여 나름데로 비판해 본것이지 이는 완수군과는 별관계가 없는 것이다.
완수군의 다소 격렬한 성격으로 볼대 이해는 하나 이제껏 소수의 사람으로 운영해온 홈페이지 성격으로 볼때 이 문제는 이 정도로 덮엇으면 싶다.
비록 오해라하나 그것이 나로 인해 유발되엇다면 유감으로 생각하며 특별한 다른 의도는 없엇음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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