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잊을수 없는 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206회 작성일 04-10-13 00:00 목록 본문 ** 잊을수 없는 그대 **민우 낭송** 기나긴 그리움 서러움으로 물들어 가슴속 훝고 지나가 이름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서서... 당신을 그립니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슬품.... 내 가슴속에 흐르던 눈물은 지금도 아린 가슴속에 눈물꽃으로 피웠읍니다 아침이 되여서야 간신히 울음 그치는 슬푼 꽃.... 잊어야지... 잊어 버려야지... 터져 나오는 한숨같은 서러움에 그리움이 섞여 가슴속 휘돌다 알알이 밖혀 아품같은 그대향한 그리움만 더욱 키울 뿐입니다. 사랑하던.... 그리고 지금도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내 사람 ... 그대는 언제까지나 나의 사랑입니다.... 이전글가을향기 04.10.13 다음글모텔비절약 04.10.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