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포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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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와 짭새들과 한꼬뿌 하다보니 농담삼아 짭새들이 그들의 비리를 자주 글 두들기는 산새가 인터넷에 누설할가 우려한단 이야길 들엇다.
물론 단순한 농담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오늘의 인터넷이 그러한 치명적 해로운 요인을 편리함의 반대급부로 발생시키는 듯 하다.
그래서 야 요놈들아 홈페이지도 잘 들어오도 않는 놈들이 내 글을 읽어봐라 다 덕담 위주지 누구 비판한게 어딧노라 반박햇지만 실로 이 사람도 쫑코 준 누군가에게 아 이래선 안 되겟다. 좋은 말해주고 위로해주어야겟다 판단햇을 땐 섭해 삐진 그 녀석이 멀리가 있는 아픈 기억이 있도다.
쫑코주는 맘보단 덕담하는 맘이 아름다울터 좋게 말하기 습관 을 자꾸 익히는 게 필요하겟죠.
실제로 대기업 간부로 출세한 이들을 살펴보면 특별한 능력보단 출세의 비결이 원만한 처신에 잇음을 느낄수 있더라.
그리고 아그들아 공명정대케 살자. 부인에게 신의 지키고 이웃 동료들에게 정도로 대한다면 인터넷이 무엇이 두려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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