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611회 작성일 04-10-07 00:00 목록 본문 행복 보이지 않는 그리움으로 가을의 깊이만큼이나 그리움이 쌓여만 갑니다 비록 같은길을 걸어가는 인연은 아니었어도 긴 세월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어도 언제부터인가 같은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보이지 않는 따뜻한 마음이... 당신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내 마음속 깊이 젖어들기만 합니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처럼 행복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짙은 국화꽃향기 같은 사랑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전글자유게시판 1000번을 돌파하자. 04.10.08 다음글가을 이미지의 수채화들 04.10.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