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야심한 밤에는 참으세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8,243회 작성일 04-09-24 00:00 목록 본문 늦은밤...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아저씨~~~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빨래돌리고 있는데~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를 차리지 못한터라......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왈~~(으흠..흠~~ 기침을 하고 설랑..~) .... , , , , , , , , , , , , , , , ,애~애~~~~~~~"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돌리고 계시는 분은당장 그만해 주세요"...흠흠~~! 대륜24동기칭구들건강하세요 이전글사랑한다는 말을 차마...... 04.09.24 다음글오널 밤 죽었다 04.09.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