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난 오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졌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
이유 모를 전기가 통한 것처럼 전율이 흘렀고
이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 몸을 그냥 맡겼다.
그리고 또 잠시 후 길쭉한 것이 내 몸으로 들어왔고,
곧이어 아찔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순간 액체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길쭉한 그것이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내 몸에서 힘없이 나가자 약간의 피가
내 몸에서 흘러 나왔고,순식간에 당한 나는 그만 목놓아 울고 말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주사란 너무 아픈 것이다.
------------------------------------------------------------------------
웃음이란 무엇일까요?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어떤 분이 웃음은 행복을 여는 열쇠라고 하더군요.
행복...
행복을 여는것이 그렇게 쉬운 것인데....
열쇠 잘 챙겨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