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존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5,790회 작성일 04-09-06 00:00 목록 본문 <<존나??>> 한 시골에서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추운 겨울날 저녁 이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내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내<<아직~>> 남편이 그말듣고 온몸의 힘 다 모아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 . . . . . . 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 . . . . . . . . . . . . . . . . <<옴마!!!~조타캐라!!!이불 들썩거려 추워쭉껬따!!!!>> 이전글웃는 이유 04.09.07 다음글취하는건 술이요, 달라는건 사랑이다 04.09.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