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부
페이지 정보

본문
친구들아
더운 여름에 안녕들하신가?
자네들의 염려 덕택에 이곳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무사이 도착하여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있네.
생각했던 것보다 이곳사정이 열악하나
모든 것을 극복하고 봉사에 임할 예정이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히 계시오.
다르살렘 에서
손성근 드림
- 이전글가정부를 해고시킬 수 없는 이유 04.08.24
- 다음글남자를 흥분시키는 기막힌 주문 04.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