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잔의 거시기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591회 작성일 04-08-11 00:00 목록 본문 타잔의 거시기는 유난히 컷다. 어렸을 때부터 티나게 컷다. 성인이 된 타잔이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치타를 불렀다. 아직 제인은 나타 나지 않는 때 이다. 타잔은 치타에게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게 쑥스러웠다. 하는수 없이 팬티를 살짝 잽싸게 내리면서 보여 주기로 마음 먹었다. 타잔: (순식간에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봤지? 나거시기 되게 커!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다시 순간적으로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 봤지? 크지?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신경질을 내면서) 잘봐! 크지? 하면서 천천히 내렸다 올렸다 치타: 응 봤어. 하면서 치타는 숲으로 달려 갔다. 타잔이 흐믓 해 하고 있을 무렵 치타는 동물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 . . . . . . .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ᄏᄏᄏ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ᄒᄒᄒ ^-^;; 이전글너를 만난 행복 04.08.11 다음글완수야 놀자. 04.08.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