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빛바랜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성근 댓글 0건 조회 7,657회 작성일 04-08-01 00:00 목록 본문 빛바랜 사진 불과 5~60년전만해도 모진 보리고개 먹을것이 없어서 草根木皮로 연명을 했건만 지금은 얼마나 幸福 합니까?무엇이 不足하나요? 하기야 지금도끼니를 굶는 사람이 있다지만 개으른사람의 소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生覺해야 합니다. 흥청망청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가전제품을 수리해서 쓸줄 모르고보기 싫으면 버리고 신제품을 사들이는 현 실정 황금만능시대가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시대, 이것이 망국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늦지 않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우리들은 그런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의 후세를 위해서 말입니다.아니 내 자식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새 出發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합시다.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조선시대 시골풍경 조선의 아낙 여름 냇가에서 새참을 준비해온 아낙 조선의 산마을소달구지를 끌고가는 풍경마나님의 행차조선여인들의 냇가 빨래하는 풍경한양땅 골목안 풍경운송수단으로 이용했던 당나귀 가을걷이의 풍경 일을 마치고서 조선여인 조선시대 바다를 건너던 돋단배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나룻배 우물가 풍경 마을풍경 시장 사람들 조선시대 여인상 고관대작 마니님의 행차 조선시대 운송수단 목선 농가풍경 빨래터 이전글중년에 찿아든 그리움 04.08.02 다음글나를 바꾸는 지혜의 말 04.07.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