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벽에 문여는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233회 작성일 04-07-06 00:00 목록 본문 **새벽에 문 여는 집**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이 귀찮다는듯 하는말... "이시간에 문여는데가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전글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려면......... 04.07.06 다음글산새가 알려드림 04.07.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