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밤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199회 작성일 04-06-28 00:00 목록 본문 .. 너무 높이..너무 빨리..그리고 ..너무 크게 ..바라보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그래서..많이 바쁘고..많이 허전한 지도 모릅니다조금만 ..천천히..한걸음 느릿느릿..가끔씩..고개를 숙이고~ 옆도보고가만히 .등뒤에서..들려오는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살고 싶네요..오래전 우리들이 많이 불렀던노래 들어 보실래요? 이전글사랑에 인색하지마라. 04.06.28 다음글새타령 04.06.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