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애하는 영춘 아우님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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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데로 쫓기는 생활을 하다보니 영춘 아우를 한동안 잊고 살앗도다. 사업체의 중요인물로 어려운 세월을 굳건이 버티시니 대견하도다.
탁배기 한사발 들이키고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이 사람의 졸작을 꾸준이 보아주고 좋게 말해주시니 역시 아우 하나 잘 키운 보람이 잇도다.
잘 키운 아우 하나 열 애인 부럽지 않다.
어머님 건강 하시고 계수씨 잘 지내시는 지.
숨 좀 돌리고 언제 탁배기나 한사발 하며 크게 한번 웃어보자.
탁배기 한사발 들이키고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이 사람의 졸작을 꾸준이 보아주고 좋게 말해주시니 역시 아우 하나 잘 키운 보람이 잇도다.
잘 키운 아우 하나 열 애인 부럽지 않다.
어머님 건강 하시고 계수씨 잘 지내시는 지.
숨 좀 돌리고 언제 탁배기나 한사발 하며 크게 한번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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