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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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격은 재식이 갑렬이 동기 위로 드리며 두 어르신분들의 극락왕생을 축원 드립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찿아보지 못한 이 못난 사람을 탓해주시게나.
하늘은 어찌 불상한 중생에게 인생에 필히 한번은 껵어야할 아픔을 주시는가.
그 아픔은 시간만이 감싸줄수 있으니.
다시 볼 시간 까지 건강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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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yun High School Graduates Association
최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격은 재식이 갑렬이 동기 위로 드리며 두 어르신분들의 극락왕생을 축원 드립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찿아보지 못한 이 못난 사람을 탓해주시게나.
하늘은 어찌 불상한 중생에게 인생에 필히 한번은 껵어야할 아픔을 주시는가.
그 아픔은 시간만이 감싸줄수 있으니.
다시 볼 시간 까지 건강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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