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강병원 지용철 원장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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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장
별고 없소?
몇칠전 이몸을 돌봐 주어 고맙소.
특히 없는 시간을 주었으니 친구의 덕이 아니겠소.
더구나 처형 까지
친구가 자랑스럽고
고맙고
또 오랜 만에 반가워서
어쩔줄을 몰랐네.
그런데 자네 가발은 이제 전문가도 못알아 보겠더라고
20년은 젊어 보이더라고
아뭏든 고마웠다.
이제 결과에 따라 잘 치료 받아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여야 겠지.
예약일을 유럽여행 때문에 3주 늦추었네
감사하네.
대덕밸리에서
성근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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