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기들의 사이버 활동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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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완수동기의 외침과, 김재우동기의 분발, 관리자의해명 등을
보고 더이상 침묵은 죄악이라는 생각이 들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일전에 동기회보에 손가락은 뭐하러 있나?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동기여러분! 노화로 굳어가는 손가락도 풀겸 좀 움직여 봅시다.
그리고 정말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만, 관리자께서는 "숙향이"같은 사연에
대해서는 이니셜을 쓴다거나 은유법으로 당사자가 혹시나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모님과 임재식동기 부인도 손가락은
있으니까요. 이글로 유머러스한 배근국동기의 펜이 굳어지는것은 정말
원하지 않습니다.
동기여러분!
이제는 정말 손가락을 움직일때입니다. 분발을 촉구합니다.
-동기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공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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