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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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정치가 어려운 민초들의 눈물을 포용치 못하고 가진이들과의 야합만 시도한다면 무슨 정치의 의미가 있으며 막대한 비용을 들여 투표할 보람을 느끼겟는가.
동기회가 현실적으로 안정된 이들이 모여 그들만의 대화를 쑥덕인다면 동기회의 참된 진가가 빛나겟는가.
철우 회장이 힘든 친구들과의 대화를 표방햇듯이 참 그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숨으려는 사람 조용이 살겟단 사람을 어찌하기 힘든 노릇이다.
열린 마음을 가져야한다. 너무 왜곡된 물질의 지배를 극복할수 있는 큰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염원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이상으로 살아남아져야한다.
애구 내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몰라.
빨리 경제회복이나 좀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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