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쉘부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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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연 동기가 사장인 "쉘부르"란곳이 있다.
5인조 그룹 사운드가 추억의 까만 교복을 입고 추억의 노래를 한다.
그보다 더 인기있는 가수는 20대 후반의 여자 솔로가 있는데 이 아가씨가 대단한 인기를 누린다.
이름은 "숙향" 인데 임재식이는 마누라 까지 있는데서 "나 니한테 반했다!" 고 외쳤다.
음악이 흐르고 추억도 흐르는 쉘부르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목구멍으로 흘려보지 않으시렵니0까?
여러분 !
쉘부르로 오세요 .
부킹이 있습니다.
작업이 있습니다.
오빠 나 오늘 시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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