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산새 교수님의 지역감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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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지역감정 이번 선거에서도 심각하더구만. 내 몰라라하면 편켓지만 대부분 2세를 남기는 우리들로선 우리 아이들만은 그런 불행한 사회에서 살아가게해선 아니되겟죠.
서로가 저 쪽이 더하다 저들이 그러니 어쩔수없다식의 고리타분한 자세보단 자기지역의 문제라도 잡으려고 애쓰는 게 전향적 자세겟죠.
나는 조선말기 유명한 자린고비 이야기를 유심이 보앗는 데 그 경상도의 대단한 자린고비와 대적코자 전라도 자린고비가 그 당시 그 먼길을 찿아온 예를 보앗다. 그리고 아무리 자린고비라도 자기 먹는 식으로 밥 대접은 하는 데 문풍지 떨어진 걸 전라 자린고비가 갖고있던 걸로 붙이고 그 문풍지 조각을 전라가 회수해 가는 데 그기 묻은 밥풀을 몇리나 쫗아가 회수하는 스토린 데 전라의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경상자린고비의 승리엿다.
그런데 노후에 경상자린고비는 자기재산을 풀어 흉년에 굶주린 영호남의 빈민들을 구제햇는 바 그 비가 전하는 실존인물이다.
즉 조선말기의 풍습에도 지역감정은 그리 심각치 않앗다 볼수 있다.
그것이 왜 이리 되엇냐는 다 어느정도 알끼고 이번에 해결의 실마리정도는 보엿다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서로가 저 쪽이 더하다 저들이 그러니 어쩔수없다식의 고리타분한 자세보단 자기지역의 문제라도 잡으려고 애쓰는 게 전향적 자세겟죠.
나는 조선말기 유명한 자린고비 이야기를 유심이 보앗는 데 그 경상도의 대단한 자린고비와 대적코자 전라도 자린고비가 그 당시 그 먼길을 찿아온 예를 보앗다. 그리고 아무리 자린고비라도 자기 먹는 식으로 밥 대접은 하는 데 문풍지 떨어진 걸 전라 자린고비가 갖고있던 걸로 붙이고 그 문풍지 조각을 전라가 회수해 가는 데 그기 묻은 밥풀을 몇리나 쫗아가 회수하는 스토린 데 전라의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경상자린고비의 승리엿다.
그런데 노후에 경상자린고비는 자기재산을 풀어 흉년에 굶주린 영호남의 빈민들을 구제햇는 바 그 비가 전하는 실존인물이다.
즉 조선말기의 풍습에도 지역감정은 그리 심각치 않앗다 볼수 있다.
그것이 왜 이리 되엇냐는 다 어느정도 알끼고 이번에 해결의 실마리정도는 보엿다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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