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쉘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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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껄덕회의 곰돌이 성배가요방에 놀러가 유명한 음치노래로 동료들을 고문하고 잇던 중 쉘부르 개업준비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잇는 것으로 보이는 형연이를 보게되엇다.
잘 운영되시기 바라오.
좋아하는 앨비스를 들으며 비루라도 한잔 빨려면 흠 이럴때가 아니군. 빨리 돈 벌어야겟다.
잘 운영되시기 바라오.
좋아하는 앨비스를 들으며 비루라도 한잔 빨려면 흠 이럴때가 아니군. 빨리 돈 벌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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