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경축] 서연호 동문 상주시 복싱연맹 초대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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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복싱연맹 초대회장에 취임한 서연호(40)회장은 "복싱 불모지인 상주지역의 복싱 저변확대와 국위 선양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선수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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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토박이인 김 회장은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상주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상주상희학교 치과교의, 경북대 및 계명대에서 외래부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봉사단체에도 가입,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부인 이현영(36)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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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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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토박이인 김 회장은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상주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상주상희학교 치과교의, 경북대 및 계명대에서 외래부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봉사단체에도 가입,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부인 이현영(36)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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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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