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완수군 나 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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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은 가슴에 묻고 홈페이지의 앞날을 보고 꾸준이 애쓰주니 고맙구만.
힘든 일을 굳이 맡아야하는 건 이상스럽게도 다소 소외된 사람들의 역할이엇지.
정말 살기 더럽게 힘들구만. 어쨋던 시스탬을 구축하여 자네나 나다 바로 서야겟지.
자 내일을 위해 건배.
힘든 일을 굳이 맡아야하는 건 이상스럽게도 다소 소외된 사람들의 역할이엇지.
정말 살기 더럽게 힘들구만. 어쨋던 시스탬을 구축하여 자네나 나다 바로 서야겟지.
자 내일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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