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산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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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교적 친구모임. 또 그 활성화를 위해 희생한 친구들의 노고. 우리 모임은 타 기수처럼 정계로 가서 출세한 이도 없고 굳이 이해 타산을 잴 여지가 없는 그야말로 고교적 친구들의 모임이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 친구들이 또 존재햇엇고 존재하고 있고.
이번의 회장님 이철우군도 우리 동기가 잘 풀린 사람들이 위주가 아닌 어찌보면 소외된 동기들이 부담없이 참여할수 있는 모임으로의 발전희망을 이야기 하엿다.
아름다운 마음씨 과연 회장재목이오이다.
산으로 오라. 산타는데 무슨 잘나가는 놈 그렇지 못한 놈의 차가 잇노. 다 함께힘들여 산을 오를뿐이다.
이후 공평ㅎ게 만원씩 내어 대포한잔 하는거다. 혹 오바하면 누군가의 비상금을 톨어서라도 해결된다. 아직 그정도 부랄은 차고 있다. 답답한 친구들이여. 산에서 만나자.
이번의 회장님 이철우군도 우리 동기가 잘 풀린 사람들이 위주가 아닌 어찌보면 소외된 동기들이 부담없이 참여할수 있는 모임으로의 발전희망을 이야기 하엿다.
아름다운 마음씨 과연 회장재목이오이다.
산으로 오라. 산타는데 무슨 잘나가는 놈 그렇지 못한 놈의 차가 잇노. 다 함께힘들여 산을 오를뿐이다.
이후 공평ㅎ게 만원씩 내어 대포한잔 하는거다. 혹 오바하면 누군가의 비상금을 톨어서라도 해결된다. 아직 그정도 부랄은 차고 있다. 답답한 친구들이여. 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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