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학년 7반의 아름다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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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바람 따라 떠도는 그냥 실속없이 술이나 좋아하는 사나이가 어쩌다 7반의 선생님 모시는 모임에 끼어들 게 되엇다.
늠름한 친구들과 곱게 세월을 더 하시는 공선생님의 우아한 자태.
그 자리는 축복이 깃든 정녕 아름다운 자리엿다.
공선생님은 공민왕 때 아름다운 노국 공주를 모시고 왓다가 고려에 귀화한 공자 직게후손의 후손되시니 높으신 인품이 정녕 뿌리가 있음이로다.
앞으로 아름다운 모임이 번성하기를 빌며 선생님의 건강과 친구들의 번성함을 축원하오이다.
추신 2차 자리에서 밧데리 떨구고 왓는 데 배선상님 부탁혀요.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늠름한 친구들과 곱게 세월을 더 하시는 공선생님의 우아한 자태.
그 자리는 축복이 깃든 정녕 아름다운 자리엿다.
공선생님은 공민왕 때 아름다운 노국 공주를 모시고 왓다가 고려에 귀화한 공자 직게후손의 후손되시니 높으신 인품이 정녕 뿌리가 있음이로다.
앞으로 아름다운 모임이 번성하기를 빌며 선생님의 건강과 친구들의 번성함을 축원하오이다.
추신 2차 자리에서 밧데리 떨구고 왓는 데 배선상님 부탁혀요.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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