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삐애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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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수 친구의 글을 읽고 실제 너무 극소수의 사람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이 게시판에 상당이 위기감을 느낀다.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무리하게 친구 만나기도 힘든 데 부담없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이 좋은 장소가 왜 이리 지지부진 한지 본인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잇다.
우리는 침묵이 미덕인 장기독재를 거쳐오면 서 토론이나 자기 의사 표시에 근본적으로 취약한 지 모른다.
그리고 이 사람의 글에 대해 부정적으로 비꼬는 이들이 많앗다.
무슨 고료가 나오는 곳도 아닌 데 그렇게 이야기 해버리면 누가 글 쓰고 싶겟는가?
그리고 본인도 이젠 민생고 문제에 부딪혀 많은 신경쓰기가 힘들다.
문학을 전공하고 교직이라 시간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어보이는 교원 친구들 김명호 홍태면 등 친구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해 본다.
아울러 완수 친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무리하게 친구 만나기도 힘든 데 부담없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이 좋은 장소가 왜 이리 지지부진 한지 본인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잇다.
우리는 침묵이 미덕인 장기독재를 거쳐오면 서 토론이나 자기 의사 표시에 근본적으로 취약한 지 모른다.
그리고 이 사람의 글에 대해 부정적으로 비꼬는 이들이 많앗다.
무슨 고료가 나오는 곳도 아닌 데 그렇게 이야기 해버리면 누가 글 쓰고 싶겟는가?
그리고 본인도 이젠 민생고 문제에 부딪혀 많은 신경쓰기가 힘들다.
문학을 전공하고 교직이라 시간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어보이는 교원 친구들 김명호 홍태면 등 친구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해 본다.
아울러 완수 친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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