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산 바다.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 바다가 그립다. 그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홀로 트럼펫 볼고 있을 김태주가 그립다.
마음의 벽을 구축하고 좀처럼 문을 열지 못하는 우리들.
홈 그라운드에선 완수 혼자 낑낑데고 있고 이럴바에야 문 닫으쇼.
이건 그냥 충격요법 이엇어. 그럼 또 다시 꾸뻑.
마음의 벽을 구축하고 좀처럼 문을 열지 못하는 우리들.
홈 그라운드에선 완수 혼자 낑낑데고 있고 이럴바에야 문 닫으쇼.
이건 그냥 충격요법 이엇어. 그럼 또 다시 꾸뻑.
- 이전글태주에게 04.01.15
- 다음글어렵고 가난했던 시절, 우리들의 자화상 04.0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