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옛 만주의 두 일본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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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일본의 식민지화 햇을 때 조선인으로 일본군복을 입고 있던 두 사람의 주목할 만한 인물이 있엇다.
한 사람은 억지로 끌려와 여기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다며 탈출하여 독립군에 가담 일재와 투쟁햇던 장준하 선생 다른 한 이는 스스로 일본군에 지원하여 끝까지 일본군에의 출세를 꿈꾸고 독립군 토벌 역할을 수행햇던 박정희다.
준수한 외모에 끝까지 정도를 걷고 살해의 강한 의문 속에 우리 근대사의 큰 인물로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장준하 선생.
19년 독재와 장선생을 위시한 무수한 인물 살해와 폐인 만들기 흑백논리와 언론 문화 탄압으로 정서적으로도 우리 새대에게 샇처를 남긴 인물 물론 일본 군인 스타일의 밀어 붙이기로 경제기반을 조성햇다 하여 그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현실도 알고 있고 그의 치적 전부를 부인치는 않지만 술 취하면 일본 군가나 불러데든 인간이 19년 식이나 청와대에 틀고 앉은 지나온 역사도 싫다.
김대중을 보호해 살려내듯이 미국은 장준하의 대권도 준비한 모양이지만 복없는 한국인은 독립투쟁 출신의 큰 인물과 친일 청산의 새로운 역사를 누릴 수 없엇다. 죽여 버리는 데야.
작금의 현실 친일 청산이 국회에서 거부 당하고 야 삼당의 당수가 거부에 앞장섯다. 청산 책자 만드는 예산도 거부하여 국민들이 모금하고 있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나?
관심과 성찰을 권해 본다. 우리는 큰 윤리를 강조한 큰 학원의 출신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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