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술독에서 친구 구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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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뭔가 코드가 맞지아니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술을 아니하는 사람인 경우 접촉을 회피하게된다. 그 사람과 마찰이 발생한 경우 풀길이 없기 때문이다. 술은 어떤면에서 긍정적 면도 있기는 하다.
그런데 술의 속성이 술이 술을 먹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건강에 큰 타격을 줄수있고 이 문제에 대한 대처요령이 필요하다.
일단 낮술은 가능한한 피한다. 낮술은 몸에 치명적인 아세트 알데이드란 독소가 더 마니 발생하고 우리 몸이 밤술 구조로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몸을 손상시킬 요소가 마나요.
그리고 이 사람이 추리한 바로는 우리 몸이 천연구조라 보면 막걸리나 맥주가 적응이 되고 소주같은 화학주는 몸구조를 망칠수 밖에없다.
막걸리 파 산새를 비롯한 동기회 숫닭세력들은 막걸리를 비교적 선호하고 있는 바 막걸리를 장복하면 방광에 부담을 주게되니 가끔 옥수수 수염 달인 물로 방광치료가 필요함. 이론상으로는 술을 이것저것 섞어 마시는게 특별한 부담이 없다하나 실제 체험상 그렇지 않으니 될수록 혼합하지 말자.
건강과신 파들도 안심하기 힘든 나이에 접어들고 있으니 좀 겸허해지고 예방의학에 관심을 갖자. 야후 건강사이트에 들어가면 소중한 정보 아주 마나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태양인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에도 관심을 가지자. 한국인의 60% 이상이 태음인이고 태음인에겐 맥주가 약이레요.
각자 알아서 제몸 간수합시다. 바쁜 이 몸이 이런거 까지 챙겨야 하나? 에휴ㅡㅡ귀여운 것들.
그런데 술의 속성이 술이 술을 먹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건강에 큰 타격을 줄수있고 이 문제에 대한 대처요령이 필요하다.
일단 낮술은 가능한한 피한다. 낮술은 몸에 치명적인 아세트 알데이드란 독소가 더 마니 발생하고 우리 몸이 밤술 구조로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몸을 손상시킬 요소가 마나요.
그리고 이 사람이 추리한 바로는 우리 몸이 천연구조라 보면 막걸리나 맥주가 적응이 되고 소주같은 화학주는 몸구조를 망칠수 밖에없다.
막걸리 파 산새를 비롯한 동기회 숫닭세력들은 막걸리를 비교적 선호하고 있는 바 막걸리를 장복하면 방광에 부담을 주게되니 가끔 옥수수 수염 달인 물로 방광치료가 필요함. 이론상으로는 술을 이것저것 섞어 마시는게 특별한 부담이 없다하나 실제 체험상 그렇지 않으니 될수록 혼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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