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치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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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친구야!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렌다.
벌써 불혹 넘어 머리 희끄럽다.
나는 "김치영"이다.
정말 미안하고 보고싶다.
[달서사랑 이웃사랑] 일꾼 되고파 왔는데 너무 아득다.
친구들아! 정말 머슴 되고싶다.
[나라사랑, 지역사랑] 심혈다해 일하려니 너무 외롭다.
친구들아! 순수함에 마음털어 말하고싶다..
"치영이" 자랑할 믿을수 있는 친구된다고.........
2003.11.21 김치영 올림
사무실;(053)621-0100
핸드폰;016-813-4182
홈페이지;www.kcyoung.or.kr
daum카페;http://cafe.daum.net/y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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