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기들에게 신고합니다.-김치영 대륜45회(고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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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에게 신고합니다. 김치영(희망연대21대표)
존경하는 친우여러분! 한나라당 당대표 정무특보
저는 대륜 45회(고21회) 샛별 김치영입니다. 달서사랑운동본부장,
한국 입법정책 연구 부회장
<샛별정신인 하얀마음 정신>으로 대구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지역사랑 운동의 출발인사를 드립니다. 대구에서 가정과 기업, 지역과 국가에 생명을 불어넣은 지역사랑 운동을 함으로
대륜의 긍지를 높이는 밝은 샛별이 되고자합니다.
저는 16년 입법보좌관의 실무경험과 국가정책입안 참여경험을 살려 젊은 용기와 깨끗한 정신으로 참된 봉사와 확실한 실천을 위해 개혁의 일꾼이 되고 유머, 기백, 품격을 갖춘 당당한 대륜인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 나라의 중심이 되어왔던 대구가 희망을 잃어가고 경제가 무너져 일어설줄 모르고 있습니다. 섬유, 화학, 건설 사업의 침체, 끔찍한 사고의 연속, 참으로 답답함과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개혁과 변화!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동문들과 함께 할때만 희망이 현실로 바꿀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친우여러분!
저는 존경하는 선배님 한분이 대륜인에 자긍심을 갖고 『大倫은 天倫이다』라는 말씀같이
자긍심을 갖고 교훈이기 보다는 생활신조가 되어버린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남을 사랑하자』의 실천을 위해 달서사랑운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폐했던 조국에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세웠던 선배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기필코 세계최고의 지역건설에 초석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친우여러분!
이제 밑으로부터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인 『남을 사랑하자』『스스로를 속이지 말자』는 대륜정신의 실천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소박한 마음으로 지역사랑운동에 벽돌 한 장을 쌓는 정성으로 다하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대륜의 자긍심을 잃지않는 대구의 자존심을 찾는 밝은 샛별이 되고자합니다.아무쪼록 관용과 지도편달을 소망합니다. 직접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2003.11.25 김치영 배상
사무실;(053)621-0100
핸드폰;016-813-4182
홈페이지;www.kcyoung.or.kr
daum카페;http://cafe.daum.net/y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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