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잠시 들러 봤어예
페이지 정보

본문
김완수 동기 홈페이지 발전을 위해 수고 많십니더. 염려하시던 수문장 건강 문제는 자칭 강골이라 큰 문제 없는 같고 사실 나도 전화 통화만 하고 문병도 안했음.
그리고 성기국 동기는 산좋고 물좋은 곳 찿아 사무실 이전 했음 고사 지내는 날 나와 이승수 최성철이 참석 마침 그날이 그 친구 생일이라 캐이크 자르고 조촐한 축하연 했음. 예쁜 두딸과 행복한 가정을 보았음.
국수 한 마끼라도 배달 해주는 적긍성의 소유자인 바 풀무원 식품 선호 하시는 동기는 연락 요망.
그리고 궁금남님 혼자 잠이 힘들어 고민말고 전화함 하소. 막걸리가 천연 수면제고
나도 그거 쪼까 좋아 합니더. 너무 힘들어 하지마소. 나도 마 힘들어 산새로 포르륵 날라가 버리고 싶을 정도니께. 자 그러면 모두다 건투.
- 이전글대구 지하철 첫 시승기 03.11.16
- 다음글친구야 친구 03.1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