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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yun High School Graduates Association

잡담 서부 개척시대의 골드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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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8기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71회 작성일 0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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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선거철이 다가오는것 같다.


어제는 동창 총무단 모임이 있었다.


평소에 보기 힘든 정치인 정치 지망생들이 서부개척시대에 골드러시처럼 때를지어 나타났다.


 


모모의원,19회,21회,26회등 많은 정치인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학연 지연을 총막라해서 골드 배찌를 달겠다는 것이다.


 


정치에 식상한 우리 민중들에게는 무관심하게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우리 가까이에 국회의원이 있을때 우리는 우리의 이상을 그들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형제를 뽑아서 똑바로 할수있게 길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도움을 받기위한 것이 아니라


똑바로 나아갈 길로 가도록 우리가  감시하며 몰고가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대륜 형제들이 국회로 많이 진입을 해야할 것이다.


여러 동기 동창들에게 많은 협조를 구한다는 부탁의 말을 듣고 전달하는 바입니다. 


 


그밖의 주자들


25회2명,28회 현직 시의원등 많은 대륜의 형제들이 달리고 있다.


특히 동구 갑,수성을 ,달서 병,이 지역 동기들의 관심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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