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워서 채우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9,053회 작성일 03-10-18 00:00 목록 본문 .. 비워서 채우는 사랑 ... 기나긴 그리움속에채워도 채워도 당신은 언제나내게 빈가슴으로 다가옵니다걷잡을 수 없는 시간속에마를 줄 모르는 눈물샘은미움으로 미움으로 마음에 못을 박고더 그리운 사랑을 퍼냅니다 당신이 그리워 미움으로 쌓았던 모래성은하얀 파도에 부서지고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은밤하늘에 별되어 쏟아지고이내 가슴 애절함은당신이기에 너무도 보고싶습니다.당신은 알까얼룩진 보고픔에소리조차 낼 수 없는 눈물을그리고 한없는 기다림속에 그리움으로 당신을 채워 갑니다그.리.움.으.로... 작가 미상...;;; 이전글지발 공부 좀 열심히하지....ㅊㅊㅊㅊㅊ 03.10.21 다음글강렬하게 타오르는 24기의 저력 03.10.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