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샴푸소개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동기 친구들이 염색을 하는이가 어법 있는걸로 알고 있다. 요즘 염색약도 고급은 가격이 만만치 않고 몸에 약간의 데미지도 주는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동기총무인 임영욱이가 하고있는 뉴스킨 사업에서 나오는 크레리파잉 샴푸를 추천하고 싶다. 본인이 사용해 본바 머리에 윤기도 붙고 염색상태가 오래가는걸 느낄수 있엇다. 관심있는 친구는 영욱이 011-517-5308 로 전화해 보시와요.
그래서 지금 동기총무인 임영욱이가 하고있는 뉴스킨 사업에서 나오는 크레리파잉 샴푸를 추천하고 싶다. 본인이 사용해 본바 머리에 윤기도 붙고 염색상태가 오래가는걸 느낄수 있엇다. 관심있는 친구는 영욱이 011-517-5308 로 전화해 보시와요.
- 이전글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반드시 실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03.11.04
- 다음글2003년 시월의 마지막날에... 03.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