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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yun High School Graduates Association

잡담 자살은 아니야 오직 타살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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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27회 작성일 03-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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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편이  자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눈만뜨면   많은  자살사건을   접하게   된다.  지금은  현대 회장님의   죽음으로   어수선한데   카드빚   수천만원때문에  죽음을  택한   우리이웃의이야기나    안타까움은  마찬 가지일  겄이다.
무릇  아름다운 우리의  동양철학은    하늘은  필요 하지  아니한사람을 내지  아니한다 했으니
그들이  선택한  극단적  죽음은  법리적으로  자살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잘못된 사회구조악의   희생자란  느낌을  지울수  업다.   그렇다며는  이러한  자살사회를   조성하게된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책임이  돌아오게된다.
 책임분담면  에서는    지도층의  잘못이   상대적으로  크고  서민들이야  미미하겠지만 무릇 각국민은    그들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만나게된다했으니  정치인만  욕하고 저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리라.
뚜렷한  묘안도   힘들고  힌서민이  어찌할  문제도  아니라 모두가  입 꾹다물고  있는건데 왜내가 이런걸  쓰고있는지나도 모르겠지만  한번 고민도  노력도   아니하고 침묵과   외면만한다는겄은   무언가 해보려다가 결과가 잘못되어  욕먹는  정치인보다  그리  나을것  없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도  잠재  자살자인지  피살인지가  많이  널려있다고  전문가  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니  우울하구만  
앞으론   자살이라면    이룰수없는   사랑을  죽음으로  승화시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같은
이야기나    들리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구만.


       wriitten  by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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