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난 주에 참가한 동기회 모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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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아! 반갑다 38기 김경락이다. 지난 주에 영남호텔에서 개최된 38기 창립총회에 참가하여 10년이 훨씬 지나서 동기 너희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거의 모두가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나의 동기들에게 건승만이 깃들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동기들의 참석이 저조했다는 점이었고, 회장단의 총회진행에 있어 반말이 남무하는 등 공적인 자리로서의 질을 우리 스스로가 떨어트린 점이 아쉬웠다. 물론 회장단에서 이번 총회를 위해 바쁜 와중에서도 열심히 홍보를 하였으나 우리 스스로가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동기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을 우리 스스가 한 번 되집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다음에 있을 모임에는 정말로 보고 싶은 친구들을 한 명이라도 더 보고 싶구나.
이제 한 낮에는 완전히 한 여름날씨이구나. 더운데 모두 건강유의하고 다음에 더욱 더 반가운 얼굴로 보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동기들의 참석이 저조했다는 점이었고, 회장단의 총회진행에 있어 반말이 남무하는 등 공적인 자리로서의 질을 우리 스스로가 떨어트린 점이 아쉬웠다. 물론 회장단에서 이번 총회를 위해 바쁜 와중에서도 열심히 홍보를 하였으나 우리 스스로가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동기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을 우리 스스가 한 번 되집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다음에 있을 모임에는 정말로 보고 싶은 친구들을 한 명이라도 더 보고 싶구나.
이제 한 낮에는 완전히 한 여름날씨이구나. 더운데 모두 건강유의하고 다음에 더욱 더 반가운 얼굴로 보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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