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년간의 봉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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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여러분
계미년새해에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빕니다.
2003년 2월7일 우연히 컴을 열었드니 우리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어있어 너무반가웠습다.
간단히 말씀을 올려봅니다.
한때 오랫 동안 총무로 봉사 한친구의 애기를 들어보면 동기회에 성의없이 한번도 참석하지않던 친구가 어느날 동기회에 나타나면 반가운 마음에 여태 참석하지않았던 기억이 뜨올라 밀렸던 섭섭함을 털어놓는다는게 잘못 전달되어 시비거리로 싸움이 되어그날모임이 아주 험한 분위기로 돌아섰다는 말이있습니다.
이제우린 50 이란 나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도있습니다만 .........
언제든지 하느님이 오라면 가야되는나이인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모임에 열심히 나오시고 산악회에도 열심히 참석하시어 대륜 동기모임에 초석이되어주시길 빌어봅니다.
동기 여러분 항상건강하십시요.
2003년 2월7일
계미년새해에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빕니다.
2003년 2월7일 우연히 컴을 열었드니 우리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어있어 너무반가웠습다.
간단히 말씀을 올려봅니다.
한때 오랫 동안 총무로 봉사 한친구의 애기를 들어보면 동기회에 성의없이 한번도 참석하지않던 친구가 어느날 동기회에 나타나면 반가운 마음에 여태 참석하지않았던 기억이 뜨올라 밀렸던 섭섭함을 털어놓는다는게 잘못 전달되어 시비거리로 싸움이 되어그날모임이 아주 험한 분위기로 돌아섰다는 말이있습니다.
이제우린 50 이란 나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도있습니다만 .........
언제든지 하느님이 오라면 가야되는나이인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모임에 열심히 나오시고 산악회에도 열심히 참석하시어 대륜 동기모임에 초석이되어주시길 빌어봅니다.
동기 여러분 항상건강하십시요.
2003년 2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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