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상한 나라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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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낙엽시리즈를 패러디한듯한..
<1 편>
이상한 나라의 담배가게에 갔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디스 하나 주워 들었습니다..
담배가 속삭입니다..
"나 담배아니여. 라이타여!"
<2 편>
담배모양 라이타를 내려 놓았습니다..
라이타가 다시 속삭입니다.
"쫄기는.. 붕..따개.."
<3 편>
황당해서 라이타를 열어보았습니다.
라이타가 속삭입니다..
사실은 나 담배여.
<4 편>
하두 열받아 그 담배를 밟아 버렸습니다..
담배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전.. 그 디스 아닌데여... 디플인데여.."
<5 편>
미안한 마음에 디플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 속기는... ㅋㅋ"
<1 편>
이상한 나라의 담배가게에 갔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디스 하나 주워 들었습니다..
담배가 속삭입니다..
"나 담배아니여. 라이타여!"
<2 편>
담배모양 라이타를 내려 놓았습니다..
라이타가 다시 속삭입니다.
"쫄기는.. 붕..따개.."
<3 편>
황당해서 라이타를 열어보았습니다.
라이타가 속삭입니다..
사실은 나 담배여.
<4 편>
하두 열받아 그 담배를 밟아 버렸습니다..
담배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전.. 그 디스 아닌데여... 디플인데여.."
<5 편>
미안한 마음에 디플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 속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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