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첫 방문자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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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번째 회원이 찾아왔다.(기쁘다)
내 생각엔 자고로 홈페이지란 방명록에 글이 많이 실릴수록 그역활과 필요성이 인정되는데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박경일옹 감사하오^^)
이제 시작이다. 박경일옹의 성경구절처럼 시작은 빈약하나 앞으론 우리 35기 동기회와 이 홈페이지도 날로날로 발전하리라는 생각이 뇌리를 쥐어 뜯고 헤집는것 같다.
이곳을 찾는 동기여러분께 관리자이자 회원으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자고로 홈페이지
방명록에는 바쁜 일상에서 전화통화나 편지 만남이 어려운 사항에서 지역과 시간에 구애없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에 대해 토로 도 하고, 일상에 조그만한 웃음을 지울수
있는 유머도 글 남기고, 슬픔의 심정을 글로 남겨서리 서로같이 슬퍼하고,경사스러운 일은 서로가 기뻐해주고 축하할수있는 좋은 마당이라 생각 되니 박경일옹 처럼 아무 부담없이 글 남겨주시면 하오.
오늘의 한마디 : 우리도 이젠 전자시대에 발맞춰 살자.
대륜 35기 머슴올림.
첫번째 회원이 찾아왔다.(기쁘다)
내 생각엔 자고로 홈페이지란 방명록에 글이 많이 실릴수록 그역활과 필요성이 인정되는데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박경일옹 감사하오^^)
이제 시작이다. 박경일옹의 성경구절처럼 시작은 빈약하나 앞으론 우리 35기 동기회와 이 홈페이지도 날로날로 발전하리라는 생각이 뇌리를 쥐어 뜯고 헤집는것 같다.
이곳을 찾는 동기여러분께 관리자이자 회원으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자고로 홈페이지
방명록에는 바쁜 일상에서 전화통화나 편지 만남이 어려운 사항에서 지역과 시간에 구애없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에 대해 토로 도 하고, 일상에 조그만한 웃음을 지울수
있는 유머도 글 남기고, 슬픔의 심정을 글로 남겨서리 서로같이 슬퍼하고,경사스러운 일은 서로가 기뻐해주고 축하할수있는 좋은 마당이라 생각 되니 박경일옹 처럼 아무 부담없이 글 남겨주시면 하오.
오늘의 한마디 : 우리도 이젠 전자시대에 발맞춰 살자.
대륜 35기 머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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