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수 댓글 0건 조회 7,807회 작성일 11-10-30 00:00 목록 본문 넌 이미 죽었따 받을걸 받아야지 명 품? 한 골동품 가게 사장이 자기집 여종업원에게 마음이 끌려 치근덕거렸다. 참다못한 종업원은 사모님께 살짝 일러 바쳤다..이 말을 들은 부인은 옳커니! 이제야 바람둥이 남편의 덜미를 잡게 됐다고 싱글~ 벙글~하면서 밤늦게 종업원 방으로 들어가 불을 끄고 이불을 덮어쓰고 자는척하고 있었다.그런 줄도 모르는 사장은 몰래 방으로 들어와 신나게 한탕을 치른 후 혼자 중얼거렸다." 과연 우리 마누라 보다 몇 배 낫구나! 정말~ 섹시한 명품이로다~!!" 그 때, 부인이 벌떡 일어나 분노를 터뜨렸다."이놈의 바람탱이야! 이렇게 값진 골동품도 못 알아보면서 무슨 골동품 장사를 한다고 내일 당장 가게문 닫아라! 이 멍청아~!! 이전글세월이 왠수 11.10.30 다음글따뜻한 세상 11.10.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